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콜라 사르코지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2009년 그의 소속당인 대중운동연합이 [[MGMT]]의 히트곡 Kids를 무단 사용하다가 고소를 당한 적이 있었다.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기 위해 [[트위터]]와 [[페이스북]] 모두를 가동시킨 것으로 확인되었다. 정말 노렸을 지도. 일단 결과적으로는 재선에 실패했다. 프랑스 역사상 최초로 [[제2차 세계대전]] 이후에 태어난 [[프랑스 대통령|대통령]]이다. 대통령 직무를 수행하면서 지난 우크라이나 NATO 가입을 거부했던 것과 [[미스트랄급 강습상륙함]]을 러시아에 수출하려고 했던 것이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|우크라이나 전쟁]]과 [[부차 학살]]로 대표되는 참상들로 연결이 되면서 그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. 실제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메르켈과 함께 사르코지의 이름을 언급하며 부차 학살의 현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니 면책할 구색은 없는 셈. 일단 자신이 주장했던 것이 지금 이 순간도 옳다 생각하고 따라서 나는 학살 현장에 가지 않겠다고 발언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한 메르켈과 달리 이번 학살 건과 그에 대한 비판에 대해선 노 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. 아무래도 대선 정치자금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추가 조사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신경 쓸 겨를이 없어서일 가능성이 크다. 그래도 그 덕인지 저 발언이후 전세계적으로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있는 메르켈과 달리 사르코지에 대한 비판은 딱히 나오진 않는 편이다. 그러다가 [[블라디미르 푸틴]]을 두둔하고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국제사회의 감시 아래 국민투표를 실시해 분쟁을 끝내야 한다는 주장을 해서 우크라이나와 프랑스 내에서 비판이 쏟아졌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30818158400081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